오늘 제게 한통의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텍스트큐브닷컴 우수 베타테스터로 선정(억, 꺄~)되었고,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 간담회에 참석해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고3이 되서 텍스트큐브닷컴에 포스팅을 못한게 몇주쯤되었는데, 우수베타테스터가 되어있었습니다. 우선, Google 텍스트큐브닷컴팀에 감사드릴게요.
그러나, 1년만 Google 텍스트큐브팀에서 기다려주면 좋았을 것을........................(!)
아니면, 수시 2학기 모집에서 면접보러갈때까지만이라도 참아주면 좋았을 것을..............
전, 고3입니다. 인간 취급도 못받는다는 그 고3....... 더구나, 전 서울과는 아주 먼 전라남도 목포시에 살고 있고, 진짜진짜 가고 싶은데, 서울까지는 엄청난 비용을 들인 KTX를 타고도 5시간이 걸립니다. 더구나 전 야간자율학습, 소위 야자라는 플레이를 11시까지 하기때문에;;; (사실 전 12시까지 하고 싶습니다만 학교 선생님들이 의욕이 없어서 퍽)
흑 저도 가고싶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가고 싶은데; 제길슨;
세르엘님 말자식, 요즘은 체험단 같은 것들도 서울에서 발대식 가지고, 오프라인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고 해야되서 지방에 사는, 특히나 학생들(서울에 사는 학생들제외 부럽부럽) 너무나도 슬프고도 슬픈 현실인것 같습니다.
저도 세르엘님처럼, (제 블로그에 오시는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요즘은 블로그를 통 안해서;; 더욱이) 이 글을 읽으시는 간담회 참석자분들께 부탁드릴게요. 후기좀 잔뜩 올려주세요. 뭐, 다들 갔다 오시면 후기 쓰느라 잔뜩 바쁘실것을 예상하고는 있지만, 다양한 후기 부탁드릴게요^^
그런데, 선물은 참석자에 한해서만 주시는 건가요.ㅠㅠ 세르엘님과 저희들에겐 안떨어지는 건가요 ㅠㅠ.................. 택배(사실 세르엘님은 이걸 쓰시고 싶었던게 아닐까)로라도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